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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카지노후기 5부

최종 수정일: 5월 31일



다시 강원랜드로 향해서 입장하는데..소주를 한병이상 마셔 통과될지 두근두근....

하지만 무사통과 ㅎㅎㅎ

올라가자말자 ATM기로 가서 600다시 인출~ 술을 한잔먹어서 그런지 자신감이

불타 오른다...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빠졌다...한적한 테이블이 보이기 시작한다

심지어는 사람이 없는 테이블도 보인다..

난 사람이 하나도 없는 테이블로 향했다...베팅을 할려고 하니 딜러가 나에게

여기 그림안좋으니까 다른 테이블로 가란다...

이런 친절한 딜러가 속으로 하면서 나는 그냥 앉기로 했다...

어차피 확율은 50%니까 어딜가도 똑같을거라고 생각했다. 첫판 가볍게 승리

두판 세판 계속 승리 기분이 좋아진 나는 딜러에게 패좀 잘달라고 팁을 3만원 줬다.

운이 좋은거라고 하면서 여기서 그만 하시란다...한판만 더해보고 틀리면 옮긴다고

했다. 근데 한판이 또 맞는게 아닌가???

제가 4판 연속 맞으니까 옆에 있던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젊은 처자 2명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잘하시는것 같은데 따라가도 되냐고..." 나는 책임못지니까 따라 오고 싶으면

따라 오라고 했다. 머리속에는 젊은 처자들 돈좀 쥐어주고 나가서 같이 소주 한잔 먹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렇게 젊은처자 들과 나는 같이 칩을 태웠다.

근데 운이 좋았는지 5판중에 또 4판을 이겼다. 젊은 처자들이 나보고 웃으면서 잘한다고 했다. 젊은 처자 둘중에 한명은 심지어 정말 이쁘기까지 했다....

나는 대학생들을 이끌고 다른테이블로 향했다...여기서 하자고 하니까 젊은 처자들도 좋다고 했다. 여기서 먹고 죽고를 반복한후에 나는 거의 본전을 찾고 대학생들도 100이상을 벌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더 하면 잃을것 같으니까 나가서 소주나 한잔하자고 했다.

그러니 조금만 더하고 가면 안되냐고 했다. 오랜만에 와서 너무 재밌다고....

어디 살길래 오랜만에 왔냐고 하니까 대구에서 왔다고 했다..

아주 신중해야 했다...여기서 처자들 돈을 잃으면 소주먹는거도 끝나니까...3번정도 더 베팅을 했는데 처자들도 풀베팅을 해서 30정도를 더 먹었다.

진짜 일어서자고 하니...처자들도 알았다고 했다...난 그렇게 같이 온 동료들과 처자 2명을 데리고 사북에 있는 소고기집으로 향했다. 저녁을 소고기 먹었는데...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거사를 위해서라면 10번도 먹을수 있었다.

거기서 처자들과 게임도 하고 애기도 나누면서 많이 친해졌다.

일단 어떻게 될지 모르니 연락처를 교환했다.

거기서 자리가 끝나고 숙소가 있냐고 물으니 없다고 하길래 우리가 하이원 리조트 방3개짜리를 잡고 있으니 방하나 내어준다고 같이 가자고 했다.

처자들이 겁도 없이 알았다고 했다. 우리는 젊은 처자들과 편의점에서 맥주와 소주및 안주를 사서 숙소로 갔다...그때가 새벽 4시를 넘은 시간이였다.

숙소에서 술을 마시면서 내일은 뭐할거냐고 물으니 내일도 강원랜드를 간다고 했다

내가 너무 많이 가면 안좋다..결국에는 잃는다고 하니까 너무 친절하다고 고맙다고 했다.

나는 나에게 호감이 있는것 같아 적극적으로 다가 서기로 했다...

그래서 일단 둘중 이쁜 처자를 데리고 밖으로 바람쐬러 가자고 했다....그러니 알았다고

순수히 따라 나왔다..우리는 콘도 밑에 있는 체어에 앉아 이런저런 애기를 했다.

그러면서 내가 기습적으로 키스를 하니 처자도 적극적으로 다가왔다....

내가 사북밑에 모텔로 갈래?? 그러니까 친구가 있어서 안되니 담에 따로 만나자고 했다.

아쉬웠지만 고수는 밀당을 잘해야 한다는 말을 되새기며 오늘은 놔주기로 했다.

일단 올라가서 젊은 처자들에게 방을 하나 내어주고 우리도 2명씩 한방을 썼다.

아침 10시쯤 일어나 젊은 처자들과 해장국을 먹고 우리는 서울로 향하고 젊은 처자들은

강원랜드로 향했다. 작별이사를 하면서 담에 만나기로 했다. 아쉽지만 우리도 오후에는

출근도 해야하고....암튼 나의 도박일기5부는 이렇게 끝났다 ㅎㅎㅎ

6부에는 온라인바카라로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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